AOA 지민, 여전히 마른 몸매 '건강이 최우선인데..'

김혜림 기자 2019. 6.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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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멤버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민은행복한 미소와 함께 여전히 마른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이 속한 걸그룹 AOA는 민아가 탈퇴하며 5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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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멤버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서 파안대소 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민은행복한 미소와 함께 여전히 마른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쯤 살이 찌실까요", "더 많이 먹어요, 건강이 좋아 보이질 않아요", "건강해지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예쁜데 너무 말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겨 지민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걸그룹 AOA는 민아가 탈퇴하며 5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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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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