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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고지용-승재 하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세연 입력 2019.06.02. 19:42

고지용-승재 부자(父子)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2017년부터 2년 6개월을 함께 한 고지용, 승재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지용은 마지막 촬영을 앞둔 승재를 위해 '승재의 고민상담소'를 개설, 지난 2년 6개월 간의 추억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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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고지용-승재 부자(父子)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2017년부터 2년 6개월을 함께 한 고지용, 승재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 부자의 등장은 초반에는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승재가 보여준 똘망똘망함과 넉살, 뛰어난 언어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촬영에 나선 승재는 엄마 허양임과 함께 마트 아저씨, 경찰서, 정육점 아저씨 등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과 부채를 선물했다.

고지용은 마지막 촬영을 앞둔 승재를 위해 '승재의 고민상담소'를 개설, 지난 2년 6개월 간의 추억을 되돌아봤다. 승재는 마지막까지 똑똑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 허양임은 "제가 모르는 승재와의 애틋한 추억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앞으로는 당연히 승재와 둘만 보내는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신경써서 아이와 보내려고 제가 노력해야할 것 같다"는 하차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승재는 시청자에게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고 인사를 남겼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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