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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540억 들인 '아스달연대기' 6.7%로 무난한 시작

이아영 입력 2019.06.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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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아스달연대기'가 평이한 시청률로 시작했다.

1일 방송된 tvN 토일극 '아스달연대기' 1회는 평균 6.7% 최고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아스달연대기'는 회당 30억 원, 총 54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작 중의 대작. 6.7%라는 시청률은 전작 '자백'의 최고 시청률(6.3%)보다 높은 것이긴 하나 제작비와 기대치를 생각하면 무난하게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월화극 '어비스' 수목극 '그녀의 사생활' 모두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tvN 드라마국이 '아스달연대기'로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중기(은섬)의 탄생과, 어떻게 이아르크에 오게 됐는지 설명했다.

아스달의 김의성(산웅)은 뇌안탈과 화친을 맺으려 했지만 뇌안탈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자 추자현(아사혼)을 이용, 뇌안탈이 사는 곳에 전염병을 퍼뜨렸다. 뇌안탈은 병들어 죽거나 힘이 약해졌을 때 공격을 받아 죽었다. 추자현은 자기 부족이 그런 계략을 꾸몄다는 사실을 유태오(라가즈)로부터 듣고 분노, 유태오와 함께 도망쳤다.

사람인 추자현과 뇌안탈 유태오 사이에서 난 쌍둥이는 이그트라는 혼혈이었다. 뇌안탈 사냥을 계속하던 정제원(어린 타곤)은 숲속에 버려진 추자현·유태오의 아이를 발견하고 데려갔다. 추자현은 유태오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남은 한 아이와 함께 대흑벽 아래에 있는 이아르크에 가기 위해 힘든 여행길에 올랐다.

10년 뒤, 장동건(타곤)은 부족민들의 신뢰를 받는 리더였다. 김옥빈(태알하)은 장동건의 아버지 김의성이 장동건을 질투한다고 말했다. 10년 전 주워왔던 아이는 몰래 키우고 있었는데 장동건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그리고 추자현이 키우는 아이는 드디어 대흑벽을 내려가는 동굴을 발견했다. 마침내 도착한 이아르크. 하지만 추자현은 죽음을 맞이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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