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수줍은 입장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종방연)

이혜영 기자 2019. 5. 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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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간(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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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종방연에 참석한 박지연.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박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간(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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