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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듀X101' 참가자 부상..Mnet "촬영현장 안전 더 신경 쓸 것"

홍승한 입력 2019.05.28. 13:12

Mnet '프로듀스X 101' 녹화 중 연습생이 쓰러지며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프로듀스X 101' 촬영현장에서 배틀 경연을 마친 연습생이 잠시 실신하며 쓰러졌고 얼굴 부위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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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Mnet ‘프로듀스X 101’ 녹화 중 연습생이 쓰러지며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프로듀스X 101’ 촬영현장에서 배틀 경연을 마친 연습생이 잠시 실신하며 쓰러졌고 얼굴 부위를 다쳤다. 다행히 제작진은 상시 대기중인 의료진과 함께 참가자를 빠르게 병원에 이송했고 부상을 입은 연습생은 다시 촬영에 임했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전 시즌에 비해 합숙기간이 짧아지면 합숙 강도가 세진 것 같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의 육체적 피로도 역시 커진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있다.

이와 관련해 Mnet 측은 “그룹<X>배틀 경연 녹화를 마친 후 연습생 한 명이 긴장감이 풀린 사이 잠시 중심을 잃고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있었고, 녹화장에 상시 대기중인 의료진과 함께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본 연습생은 이후 진행된 녹화에도 건강하게 복귀해 촬영에 임했다”면서 “제작진은 해당 연습생을 포함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든 연습생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촬영 현장의 안전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X 101’는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을 목표로 101명의 연습생이 참여했다. 데뷔 멤버는 총 11명으로, 10명의 상위 순위 연습생과 1명의 누적 투표수 1위 연습생으로 구성된다. 최종선발팀은 총 5년(2년 6개월은 전속계약, 2년 6개월은 개별 활동)간 활동하게 된다. 이는 앞서 아이오아이 8개월, 시즌 2 워너원 1년 6개월, 시즌 3 아이즈원 2년 6개월에 비해 파격적으로 늘어난 기간이다.

한편, 이동욱이 ‘프로듀스 X 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고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등이 트레이너를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방출자가 결정되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다.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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