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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서빈, JYP 계약해지 후 새 소속사 물색

김연지 입력 2019. 05. 28. 11:21 수정 2019. 06. 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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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일진설에 휩싸인 윤서빈이 벌써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윤서빈이 새 소속사를 접촉하고 있다. 문제가 된 과거 행동으로 논란이 있었는지 얼마 안 됐는데 바로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는 것에 좀 놀랐다"고 귀띔했다.

윤서빈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습생이라는 점, 잘생긴 외모에 안정적인 실력까지 갖춰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방송 중 윤서빈이 과거 학교에서 소문난 문제아였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미성년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술과 담배 등을 한 사진까지 올라와 논란이 됐다. 결국 '프로듀스X101'에서 하차했고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아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지난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윤서빈은 일간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놀았던 건 사실이다. 그 점에 대해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일이 이렇게 돼 버려 JYP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스X 101' 제작진 모두에게 죄송하다"며 반성했다.

하지만 일진설로 구설에 오른지 한 달도 안 된 윤서빈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가수 중심의 회사 뿐만 아니라 배우 회사까지 폭 넓게 알아보고 있다. JYP 방침에 맞지 않아 나왔지만 연예계 데뷔에 대한 꿈까지 접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예인들의 과거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윤서빈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데뷔했을 때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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