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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칸 황금종려상 봉준호·송강호 귀국 인터뷰

박현진 입력 2019.05.27. 15:39 수정 2019.05.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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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으로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저희가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의 인터뷰 모습을 조금 전에 보여드렸었는데요.

조금 전 입국장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인터뷰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봉준호 / 감독> "일단 저 개인에게도 처음 있는 수상이고요. 또 한국 영화 100년 역사에도 처음 있는 일이라 또 겹경사이지 않을까 되게 기쁜 일입니다. 그래서 개봉을 며칠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우리 한국 관객분들과의 만남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고요."

<송강호 / 배우> "봉준호 감독께서 지난 20년 동안 노력해 왔던 어떤 결과물이 드디어 이렇게 정점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자긍심이 크고 또 보람도 느끼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표로 남아 있지만 사실 저뿐만 아니라 정말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 작품이고 그 배우들의 연기 또한 여러분들께서 너무 사랑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한 며칠 있으면 개봉하니까 여러분들께서 많이 성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한국에 오면 가장 하고 싶은 게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봉준호 / 감독> "한국에 오면요? 집에 가고 싶지…집에 가고 싶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 보고 싶고, 충무김밥 먹고 싶고…"

<송강호 / 배우> "저도 집에 가고 싶은 게 제일 크죠. 한 8일간 나가 있다가 온 게, 거리도 너무 멀고 이래서 많이 지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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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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