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잔나비·위너 꺾고 음방 15관왕 [종합]

2019. 5. 25. 17: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탄소년단, 위너, 잔나비가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미 활동을 종료한 방탄소년단. 그럼에도 1위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15관왕을 기록,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GOT7, 러블리즈, NCT 127, AB6IX, 김재환, EXID, 김호영, 1THE9, 위키미키, 더보이즈, 체리블렛, VERIVERY, NC.A, 임지민, 베리굿, 아이즈, 밴디트, 왈와리 등이 출연했다.

이들 중 갓세븐, 러블리즈, NCT 127, 체리블렛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고 AB6IX, 김재환이 데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EXID와 1THE9, 임지민은 굿바이 무대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