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뒤늦은 '엠카' 1위 소감 "미라클 덕분..항상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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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오마이걸이 1위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했다", "미라클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미라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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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오마이걸이 1위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했다", "미라클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미라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 항상 건강챙기고 파이팅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기적은 미라클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었다.
앞서 '엠카운트다운' 측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뉴이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차트집계오류로 인해 순위가 잘못 방송된 결과였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이번 순위 오류는 소셜미디어 집계 부문을 수기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다"며 5월 셋째 주 순위를 정정, 1위는 오마이걸이라고 다시 공지했다.
제작진은 "투표에 참여해 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집계 오류로 상처를 입었을 5월 셋째 주 1위 후보 뉴이스트와 오마이걸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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