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4 제작도 확정"..'존 윅 3: 파라벨룸' 역대급 액션 가득

뉴스엔 2019. 5. 22.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존 윅'이 역대급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

시리즈 역대 최고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흥행 돌풍을 이끌며 4편 제작이 확정된 '존 윅 3: 파라벨룸'은 속편 제작 확정을 기념하며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을 5월22일 공개했다.

역대급 북미 스코어를 기록하며, 속편 제작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을 공개한 '존 윅 3: 파라벨룸'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는 시리즈 중 최고조에 이르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존 윅'이 역대급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

시리즈 역대 최고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흥행 돌풍을 이끌며 4편 제작이 확정된 '존 윅 3: 파라벨룸'은 속편 제작 확정을 기념하며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을 5월22일 공개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은 대형 화기를 들고 모든 것을 건 전쟁을 준비하는 ‘존 윅’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제암살자연맹의 룰을 어긴 ‘존 윅’의 파문 조치 카운트다운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존 윅’은 전 세계 킬러들의 위협에 맞서 전쟁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적에게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그의 모습은 거침없는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또한 ‘존 윅’의 시그니처 ‘건푸’ 액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킬러들을 제압하는 장면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한다. 말을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며 도심 속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들 역시 한층 돋보이는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존 윅 3: 파라벨룸'에 새롭게 합류한 할리 베리 역시 ‘소피아’ 역을 맡아 '존 윅' 시리즈의 상징인 개들과 함께 특별한 액션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존 윅 3: 파라벨룸'은 북미 개봉 당일에만 2,267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북미 시장 파죽지세의 흥행을 바탕으로 '존 윅' 시리즈 4편이 2021년 5월 21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확정됐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98%(2019.05.14 기준)와 실관람객 팝콘 지수 98% (2019.05.17 기준)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폭발적인 호평을 얻었다. 여기에 '존 윅 3: 파라벨룸'은 개봉 첫 주말에 5,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 전편 '존 윅' 약 1,400만 달러, '존 윅-리로드' 3,0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돌파하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흥행세를 보였다. 역대급 북미 스코어를 기록하며, 속편 제작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액션 30초 예고편을 공개한 '존 윅 3: 파라벨룸'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는 시리즈 중 최고조에 이르렀다.

6월 26일 국내 개봉. (사진=TCO더콘텐츠온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단독]이병헌-이민정 부부 美 LA에 20억대 고급 주택 구입대장놀이 맛들인 여배우 E, 내로남불 미쳤어 [여의도 휴지통]쇼킹한 공항패션 B양, 사진기자들 물먹이는 갑질도 가지가지 [여의도 휴지통]루나, 하와이 보다 뜨거운 비키니 몸매 ‘요염한 포즈까지’[SNS★컷]‘그것이 알고싶다’ 최성희 부부 실종 3년, 송환 거부 노르웨이 여인 미스터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