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커피 CF 노리나? 마이애미 카페서 미모 자랑[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미국 마이애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민데 마이애미인지 모르겠는 배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라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마지막까지 신나게 즐기고 와요", "뒤에 영어로 쓰여 있어요", "어디든 유라 미모는 원톱"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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