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단독]빅뱅 탑 최승현 7월8일 소집해제 당초 8월에서 앞당겨져

뉴스엔 입력 2019.05.21. 11:44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7월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한다.

탑이 근무 중인 서울 용산구청은 5월21일 "최승현의 소집해제일은 7월8일"이라고 공식화 했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2016년10월3일 소집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가운데, 탑은 27일의 단축 혜택을 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된 탑은 2018년1월26일부터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대체 복무를 수행해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허민녕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7월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한다.

탑이 근무 중인 서울 용산구청은 5월21일 "최승현의 소집해제일은 7월8일"이라고 공식화 했다. 용산구청은 또 "지난 해부터 사회복무요원에게도 적용되는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 가량 복무 기간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최승현은 당초 8월 초로 소집해제가 예정됐으나 2018년 시행된 복무 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 단축된다.

정부는 2018년7월27일 국방개혁2.0을 발표하면서 병역의무 기간 단축을 시행키로 했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2016년10월3일 소집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가운데, 탑은 27일의 단축 혜택을 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16일 이후 시회복무요원 소집자부터는 기존 24개월에서 3개월 줄어든 21개월로 복무 기간이 줄어든다.

애초 탑은 2017년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으나, 복무 중 불거진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기소돼 직위 해제된 바 있다. 이 혐의와 관련 2017년7월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탑은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보충역(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된 탑은 2018년1월26일부터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대체 복무를 수행해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에도 탑은 '병가' 특혜 의혹에 휩싸이는 등 평탄치 않은 시간을 보내왔다. 다소 많은 병가 일수에 대해 책임관서인 용산구청은 정식 서류 제출을 통한 병가이지 "특혜는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탑의 병가 사유는 공황장애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허민녕 mign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