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첫 아시아 투어, 해외 팬 만나 매우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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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케이가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ce Upon A Tim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서울 연세대 대강당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첫 번째 아시아 투어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포함한 러블리즈의 앨범 'Once Upon A Time'은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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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ce Upon A Tim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서울 연세대 대강당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첫 번째 아시아 투어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를 진행했다.
케이는 "첫 번째라서 의미가 매우 깊었고, 각국의 러브리너스를 만나서 기뻤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포함한 러블리즈의 앨범 'Once Upon A Time'은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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