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귀요미 딸+아들과 '착한 가정' 화보 촬영.."엄마만 신났네" [★SHOT!]

박소영 입력 2019. 5. 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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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뜻깊은 일상을 자랑했다.

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영 #육아 #육아소통#사랑의열매 #남매스타그램 #데일리 #일상#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화보 촬영했어요~~~^^ 저만 신났었나봐요. 울 남매는 뾰로퉁 ㅎㅎㅎ 그래도 귀여워 죽~~~겠어용"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현영은 큰 딸과, 둘째 아들이랑 새하얀 의상을 맞춰입고 촬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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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뜻깊은 일상을 자랑했다. 

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영 #육아 #육아소통#사랑의열매 #남매스타그램 #데일리 #일상#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화보 촬영했어요~~~^^ 저만 신났었나봐요. 울 남매는 뾰로퉁 ㅎㅎㅎ 그래도 귀여워 죽~~~겠어용”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현영은 큰 딸과, 둘째 아들이랑 새하얀 의상을 맞춰입고 촬영에 나서고 있다. 덧붙인 영상에서는 아들과 딸을 옆에 꼭 안고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든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나온 그는 태어난 지 13개월밖에 안 된 아들의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하며, 아들이 스스로 걸어서 이발하러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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