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 불가 조현..베리굿, 두 번째 개인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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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미니앨범 'FANTASTIC'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빼어난 무대매너와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리굿이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조현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베리굿은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의 컴백 타임테이블 공개에 이어 지난 18일 공개된 태하의 개인 티저 영상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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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미니앨범 ‘FANTASTIC’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빼어난 무대매너와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리굿이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조현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긴 생머리에 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조현의 옆모습과 함께 오래된 건물 안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두 번째 장면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하늘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베리굿은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의 컴백 타임테이블 공개에 이어 지난 18일 공개된 태하의 개인 티저 영상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태하와 조현의 개인 티저영상 공개 이후 다른 멤버들의 티저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베리굿은 지난해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이 겨울에’를 발매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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