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둘째 출산 후 첫 근황 "벌써 한 달" [M+★SNS]

2019. 5. 18.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효진이 둘째 출산 후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한 달이 지났네. 꼬물꼬물 #곧일어날텐데 #잠이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지난달 품에 안은 둘째의 발이 담겨 있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둘째 사진=김효진 SNS

배우 김효진이 둘째 출산 후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한 달이 지났네. 꼬물꼬물 #곧일어날텐데 #잠이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지난달 품에 안은 둘째의 발이 담겨 있다.

특히 편안한 듯 포개진 아기의 작은 두 발이 사랑스러움을 물씬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에는 약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