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머니투데이

이혜성 아나 "전현무, 경위서만 수십 장..버전별로 있다"

류원혜 인턴기자 입력 2019. 05. 17. 11:09

기사 도구 모음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 아나운서 선배인 전현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도 폭로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전현무 선배님과 같이 아나운서실에서 생활한 적은 없지만 감사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KBS를 그만두고 아나운서실에 큰 선물은 못했지만 USB 하나를 던지고 갔다"라며 '경위서 작성법'을 공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전현무 "경위서는 경중에 따라 글씨체를 달리 써야 한다" 너스레
사진=이혜성 아나운서 SNS 캡처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 아나운서 선배인 전현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도 폭로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전현무 선배님과 같이 아나운서실에서 생활한 적은 없지만 감사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써야 했다"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회사 컴퓨터에 검색해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 장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침에 지각한 버전', '품위를 떨어트린 버전', '근태 관련' 등 이름만 고쳐 써도 될 정도로 버전마다 다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KBS를 그만두고 아나운서실에 큰 선물은 못했지만 USB 하나를 던지고 갔다"라며 '경위서 작성법'을 공개했다. 그는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도 대역죄인인 것처럼 써야 한다"며 "경중에 따라 글씨체를 달리했다. 지각 정도는 '오이샘물체', 큰일은 '궁서체'로 써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류원혜 인턴기자 hoopooh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