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측 "16일 1위 뉴이스트 아닌 오마이걸..집계 오류"[공식]
김선우 2019. 5.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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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이 1위 집계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17일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위 집계 오류에 관한 사과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게재했다.
그러나 '엠카' 측은 "16일 생방송에서 차트집계 오류로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라며 "이번 순위 오류는 소셜미디어 집계 부분을 수기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재집계했고 1위는 오마이걸"이라고 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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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Mnet ‘엠카운트다운’이 1위 집계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17일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위 집계 오류에 관한 사과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엠카’에서는 뉴이스트가 오마이걸을 제치고 1위에 뽑혔던 상황이다.
17일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위 집계 오류에 관한 사과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엠카’에서는 뉴이스트가 오마이걸을 제치고 1위에 뽑혔던 상황이다.
그러나 ‘엠카’ 측은 “16일 생방송에서 차트집계 오류로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라며 “이번 순위 오류는 소셜미디어 집계 부분을 수기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재집계했고 1위는 오마이걸”이라고 바로 잡았다.
또 “집계 오류로 상처입었을 뉴이스트와 오마이걸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엠카’ SNS
또 “집계 오류로 상처입었을 뉴이스트와 오마이걸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엠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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