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측 "차트집계오류, 뉴이스트→오마이걸 1위 정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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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측이 차트 집계 오류를 인정하고 1위 결과 발표를 정정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엠카운트다운'을 지켜보며 투표에 참여해 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집계 오류로 상처를 입었을 5월 셋째 주 1위 후보 뉴이스트와 오마이걸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차후 차트 집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의 정정으로 5월 셋째 주 1위는 뉴이스트에서 오마이걸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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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엠카운트다운' 측이 차트 집계 오류를 인정하고 1위 결과 발표를 정정했다.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측은 이날 생방송 1위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생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5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뉴이스트와 오마이걸이 올랐다. 이후 방송 결과 뉴이스트가 1위로 호명됐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소셜 미디어 부분 점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당초 '엠카운트다운' 차트 소셜 미디어 점수는 만점이 2000점이다. 그러나 이미 만점이 예상된 오마이걸의 소셜 미디어 점수가 1500점으로 발표됐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측은 "차트집계오류로 인해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순위 오류는 소셜미디어 집계 부분을 수기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다. 검토 후 차트를 재집계했고, 5월 셋째 주 순위가 정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엠카운트다운'을 지켜보며 투표에 참여해 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집계 오류로 상처를 입었을 5월 셋째 주 1위 후보 뉴이스트와 오마이걸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차후 차트 집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의 정정으로 5월 셋째 주 1위는 뉴이스트에서 오마이걸로 정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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