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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혼자 산 지 10년, 누군가 함께 하는 게 두려워져" 한끼줍쇼 [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05.16. 06:00

모델 한혜진이 혼자 사는 외로움을 고백했다.

특히 한혜진은 "진짜 힘들게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고, 내가 불을 다 켜고, 온기를 올리기까지 정말 외롭다"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혼자 사는 것에 장점이 굉장히 많지만 점점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누군가 함께 하는게 두려워진다"며 "올해로 혼자 산 지 10년째다. 영원히 혼자 살 게 아니라면 혼자 오래 살지 말라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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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혼자 사는 외로움을 고백했다.

5월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합정동 한 끼 도전에 성공한 한혜진, 황민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과 이경규는 계속된 벨고장과 무응답으로 지쳐갔지만 극적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여성 3명이 함께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된 것.

비록 한 명은 아르바이트로 집에 없었지만 이경규와 한혜진은 나머지 두 명과 함께 밥을 먹었다. 이경규는 "두 분이 함께 살게 된 계기가 뭔가"라고 물었고, 집주인은 "전에도 셋이서 함께 살았다. 그곳을 나오면서 혼자 살려고 했는데 둘을 생각하니 그게 안됐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이들의 동거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했다. 특히 한혜진은 "진짜 힘들게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고, 내가 불을 다 켜고, 온기를 올리기까지 정말 외롭다"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혼자 사는 것에 장점이 굉장히 많지만 점점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누군가 함께 하는게 두려워진다"며 "올해로 혼자 산 지 10년째다. 영원히 혼자 살 게 아니라면 혼자 오래 살지 말라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다수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혜진은 이날도 연애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집주인들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언니랑 비슷한 상황이다"는 대답을 듣고 당황해했다.

이어 한혜진은 "셰어하우스의 단점은 남자다"라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집 데이트가 불가피하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룸메이트들 사이에 금이 간다"고 말했다. 더불어 "뉴욕에서 생활할 때 영국 여자애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그 친구가 매일 밤마다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애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한혜진의 조언은 큰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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