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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혜진X황민현, 합정동 초스피드 성공.."잘생겨서 무조건 열었다" [종합]

이소담 입력 2019.05.16. 00:01

모델 한혜진과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밥동무로 합정동을 찾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한혜진 팀, 강호동-황민현 팀으로 나뉘어 한끼에 도전했다.

황민현은 전을 직접 구우며 식사 준비를 도왔고, 강호동은 폭풍 친화력으로 4살 '로이'와 놀아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두 친구는 또 다른 밥동무가 황민현이라는 말에도 "언니가 더 좋아요"라고 답해 한혜진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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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OSEN=이소담 기자] 모델 한혜진과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밥동무로 합정동을 찾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한혜진 팀, 강호동-황민현 팀으로 나뉘어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황민현은 “18살에 데뷔했다. 부산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 광안리 출신이다”며 “닭꼬치 먹다가 캐스팅 됐다. 제가 닭꼬치를 안 먹고 바로 하교했다면 지금이 없을 거다. 저한테 되게 운명적인 음식이다”고 데뷔 비화를 밝혔다.

한혜진은 “동네에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은 처음이다”며 “진짜 섭외를 안 하는구나. 뭐 이런 방송이 다 있냐. 어쩔 땐 부동산 안 나올 때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신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밌다.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세 번째 부동산도 촬영에 실패했다.

한혜진은 초인종을 누르기 시작하자마자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힘을 주기 위해 지진희 이야기를 해주겠다. 띵동 하자마자 ‘당첨되셨습니다’라고 했다. 들어갔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조언을 줬다. 한혜진은 첫 집에서는 아쉽게 외식을 나간다고 해서 실패했지만 성공하라는 응원을 받았다. 그녀는 “대책 없는 프로그램이다”고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 황민현으로 뭉친 ‘강황’ 팀은 누르는 초인종마다 고장이었다. 심지어 초인종엔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고 강호동은 “너 원래 꽝손이냐”고 물었다. 황민현은 “원래 아닌데”라며 아쉬워했다.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이때 황민현은 초인종을 누르고 ‘나야나’를 불렀다. 현관문이 열렸고 문 앞에는 유모차가 놓여져 있었다. 강호동은 “느낌이 좋다”며 기대했고 황민현은 “온기가 이미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기 어머니가 문을 열어줬고 가족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황민현과 강호동을 초대했다. 6시 47분 강황 팀은 집안에 입성했다. 하나의 집을 두 공간으로 분리해 신혼집, 시댁으로 나뉘어 살고 있었다.

강호동은 자신의 아들에 대해 “열한 살이다”며 “너만하다. 몸무게 몇이냐”고 말했다. 황민현은 “67kg다”고 답했고 강호동은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몸무게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이 어머니는 “이 건물이 다 가족분들이 사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어머니는 황민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무조건 문을 확 열었다. 너무 잘생겨서”라며 반갑게 맞아줬다. 황민현은 “그래도 신뢰가 가는 얼굴인가 보다”며 고마워했다. 황민현은 전을 직접 구우며 식사 준비를 도왔고, 강호동은 폭풍 친화력으로 4살 ‘로이’와 놀아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황민현은 집밥을 먹으며 “옛날에 수입이 없을 때 시켜먹는 게 돈이 많이 드니까 저희 멤버들이 강원도, 제주도, 부산 둘, LA가 있다. 어머니에게 반찬을 받아와서 밥을 먹었다. 그래서 질리지 않는 거다”고 말했다.

한혜진, 이경규도 6시 49분 빠르게 성공했다. 한혜진의 전 고정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있던 청춘 세 명이 사는 셰어하우스였다. 다행히 밥을 먹고 있는 중이었고, 밥이 없다는 말에 이경규는 “즉석밥을 사오겠다”며 나섰다. 두 친구는 또 다른 밥동무가 황민현이라는 말에도 “언니가 더 좋아요”라고 답해 한혜진을 흐뭇하게 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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