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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사계의 김태희 이다지 "'나 혼자 산다' 출연도 거절..'라스' 팬"

입력 2019.05.15. 23:41

강사계의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가진 역사 강사 이다지가 '라디오스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 역사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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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강사계의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가진 역사 강사 이다지가 '라디오스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 역사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은 스페셜 MC로 나섰다.

이날 이다지는 "'라디오스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감성으로 자막도 잘 나오고 CG도 잘 나온다. 그런 걸 녹여서 제 수업 자료에도 녹이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역사 공부에 빠졌다는 류승수의 질문 폭탄에도 일일이 답변했다. 류승수는 "요즘 역사에 빠졌다. 일제시대부터 6.25가 터지기까지 등을 다 보고 있다. 너무 재미있더라. 역사를 알아야 한다"라고 하더니 이다지에게 "명성황후가 정말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고 말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다지는 "그건 각본으로 각색이 됐고, 공식적으로 기록에 남아 있지는 않다"라고 친절히 설명해줬고, 류승수와 윤종신은 흥미로운 듯 계속해서 역사 관련 질문을 쏟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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