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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사죄 "평생 뉘우치며 살 것"

한현정 입력 2019.05.15. 07:48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죄했다.

최종범은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 그동안 친구, 지인 및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 DM 역시 계정 문제로 한동안 확인이 어려웠다. 긴 시간 심려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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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죄했다.

최종범은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 그동안 친구, 지인 및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 DM 역시 계정 문제로 한동안 확인이 어려웠다. 긴 시간 심려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DM 주시면 변경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다. 나를 믿고 함께 일했던 동료와 샵, 지지해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내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샵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내 업,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범은 “앞으로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매장 식구들과 가족, 주변 지인들을 위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열심히 내 자리에서 내 일을 하는 것으로 날 아껴주신 분들에게 사죄하고자 한다. 다시 한번 나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거듭 사죄했다.

앞서 ‘구하라 전 남친’으로 알려진 최종범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상해, 협박,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최종범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두고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사진이 아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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