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냉장고를 부탁해' 또 다시 함께..행복했습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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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14일 새벽 개인 SNS에 "#JTBC #냉장고를부탁해 #냉부해 #냉부 사랑하는 #장윤정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또다시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정말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주신 #셰프님 여러분들께 #작가님 #감사하다. 재밌게 즐겁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주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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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14일 새벽 개인 SNS에 "#JTBC #냉장고를부탁해 #냉부해 #냉부 사랑하는 #장윤정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또다시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정말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주신 #셰프님 여러분들께 #작가님 #감사하다. 재밌게 즐겁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주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냉장고를 부탁해' 대본을 들고 있는가 하면 셰프들의 음식을 보고 감탄했다.
13일 밤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김소현은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주안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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