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FNC와 전속계약 만료 "추후 연예계 활동 여부는 몰라" [공식입장]

이소연 기자 2019. 5. 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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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전 멤버 초아가 FNC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3일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초아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만료 시기는 공개하기가 곤란하다"면서 "추후 초아의 활동 여부는 확인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FNC는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초아는 지난 2017년 6월 AOA를 탈퇴한 후 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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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AOA 전 멤버 초아가 FNC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3일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초아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만료 시기는 공개하기가 곤란하다"면서 "추후 초아의 활동 여부는 확인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FNC는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초아는 지난 2017년 6월 AOA를 탈퇴한 후 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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