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前멤버 초아, FNC와 이미 전속계약 종료

이은호 2019. 5.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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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전 멤버인 초아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미 계약 관계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쿠키뉴스에 "초아와의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된 상태"라고 알렸다.

초아는 2017년 3월 AOA 단독 콘서트 이후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다가 같은 해 6월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것은 아니다"고 밝히며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결국 이렇다 할 활동 없이 계약을 끝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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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前멤버 초아, FNC와 이미 전속계약 종료
사진=쿠키뉴스DB

그룹 AOA의 전 멤버인 초아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미 계약 관계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쿠키뉴스에 “초아와의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된 상태”라고 알렸다. 다만 계약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초아는 2017년 3월 AOA 단독 콘서트 이후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다가 같은 해 6월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것은 아니다”고 밝히며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결국 이렇다 할 활동 없이 계약을 끝내게 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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