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살아보기 5달째..남편과 찰칵
최현주 기자 2019. 5.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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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남편과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남편을 꼭 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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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가수 가희가 남편과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남편을 꼭 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잉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부부는 현재 약 5개월째 두 아들과 함께 발리에서 살아보기를 체험 중이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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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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