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4인4인 티저 공개, 갈수록 성숙해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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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컴백을 앞두고 4명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5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멤버 서지수, 이미주, 류수정, 진(JIN)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층 아름답고 성숙한 비주얼로 추후 공개될 2차 티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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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컴백을 앞두고 4명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5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멤버 서지수, 이미주, 류수정, 진(JIN)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앞서 선보인 네 명의 멤버들과 같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아름답고 성숙한 비주얼로 추후 공개될 2차 티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이미지의 하단에는 '20, May'라는 컴백일과 함께 앨범명의 문구를 삽입해 어떠한 콘셉트와 의미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미니 5집 '생츄어리'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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