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오마이걸, 신곡 '다섯번째 계절' 무대 최초 공개 '발레리나복 완벽 소화'

뉴스엔 2019. 5.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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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신곡 '다섯 번째 계절(SSFWL)'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5월 9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섯 번째 계절'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우아한 퍼포먼스도 아름다운 발레리나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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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신곡 '다섯 번째 계절(SSFWL)’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5월 9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섯 번째 계절'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우아한 퍼포먼스도 아름다운 발레리나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신곡은 지난 8일 발매된 정규 1집 앨범 'The Fifth Season(더 피프스 시즌)'의 타이틀곡이다. 서지음이 가사를 쓰고, STEVEN LEE, Joe Lawrence, Caroline Gustavsson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두근거리는 느낌의 올개닉(Organic) 드럼 사운드의 클래식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모던 일렉트로닉 댄스 사운드를 녹여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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