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enews24

엔플라잉 "'옥탑방' 역주행은 팬·가족·소속사 덕..감사해"[e스타톡]

김지연 기자 입력 2019.05.07. 17:37 수정 2019.05.07. 18:01

데뷔한지 어느덧 햇수로 3년차.

많은 아이돌그룹이 그렇듯 아이돌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에게도 큰 꿈이 있었다.

'옥탑방'을 통해 엔플라잉은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역주행 성공 3개월 뒤, 엔플라잉이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 '봄이 부시게'를 들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enews24 김지연 기자]

엔플라잉 옥탑방 역주행은 팬·가족·소속사 덕..감사해[e스타톡]

데뷔한지 어느덧 햇수로 3년차. 많은 아이돌그룹이 그렇듯 아이돌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에게도 큰 꿈이 있었다.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하고 대중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그룹으로 가요계 안착하는 그런 꿈 말이다.

하지만 역시나 '데뷔'는 또 다른 시작일 뿐,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1월 발매한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옥탑방'이 발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옥탑방'을 통해 엔플라잉은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역주행 성공 3개월 뒤, 엔플라잉이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 '봄이 부시게'를 들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옥탑방'으로 첫 1위를 했을 당시 그야말로 눈물을 펑펑 쏟았던 엔플라잉 멤버들의 행복한 마음이 가득 담긴 노래다.

"역주행은 사실 기대도 안했다. 차트에 처음 진입했을 때 우리 이러다 1위 하는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현실이 됐다. 정말 마음이 벅찼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이승협)"

엔플라잉 옥탑방 역주행은 팬·가족·소속사 덕..감사해[e스타톡]

왜 안 그렇겠는가. 많은 가수들이 바라지만 극소수에게만 주어지는 1위의 영광을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품에 안았으니, 그 흥분된 심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정말 가슴 벅찼다. 주위분들 도움 덕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늘 기다려주시는 팬분들, 가족들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 덕이다. '옥탑방' 역주행을 계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김재현)

'옥탑방' 덕분에 '봄이 부시게'에 거는 기대도 조금은 달라졌다. '옥탑방' 역주행 후 처음 나오는 신곡이기 때문이다. 물론 1등이란 수치보다는 엔플라잉을 더 대중적 밴드로 알리는 게 이들의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뭔가 수치상의 성적보다는 '봄이 부시게'니까 계절에 맞게끔 많이 불렸으면 좋겠다. 봄마다 기억에 남는 곡이었으면 좋겠다.(이승협)"

1등 후 이승협의 작업실이 지하2층에서 지상 3층으로 이사하는 등 대우(?)가 조금은 달라졌다는 엔플라잉. 물론 그전에도 회사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줬다는 이들은 올 한해도 쉼 없이 달리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데뷔 3년차지만, 그들의 봄은 이제 시작됐다. 눈이 부시게 찬란할 엔플라잉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사진 제공=FNC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