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구하라, 안검하수 수술 후 '절정의 고혹美'
유림 입력 2019.05.07. 16:30가수 구하라가 고혹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쏟아지는 5월 햇살을 뒤로 한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구하라는 지난 3월 쌍커풀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에 답하다 논란이 일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고혹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쏟아지는 5월 햇살을 뒤로 한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에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섹시한 모습. 구하라의 고양이 눈매와 장밋빛 입술이 도도함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공주님 아니야?", "똘망똘망", "카리스마 짱", "하라누나 예뻐요", "립스틱 색상 이쁘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지난 3월 쌍커풀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에 답하다 논란이 일었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때문"이라고 수술 이유를 밝힌 뒤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구하라 SNS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투데이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많이본 뉴스
- 뉴스
- 연예
연예
- 1위경찰 측 "김건모 성폭행 주장 A씨, 어제(14일) 8시간 조사, 2차 피해 우려"
- 2위'미우새' 박태환 "내 수영기록, 母암도 완치됐다"..하차 김건모, 분량無
- 3위'집사부일체' 사부 김병만, 4년간 직접 만든 뉴질랜드 '복층집' 공개
- 4위심은진 "3년간 받은 악플 1000개, 악플러 나 보며 웃더라"(SBS 스페셜)
- 5위"불행포르노 그 자체" 윤지혜 '호흡' 촬영장 만행 폭로
- 6위장윤정, 첫째 아들 "엄마 언제 외출 안해?" 질문에 울컥 "짠하다"
- 7위'구해줘 홈즈' 김가연 "2010년부터 김포 거주, 오래 살게된 이유 있다"
- 8위장윤정♥도경완, 둘째 딸 돌사진 드레스 자태에 "심쿵, 또 반했다"
- 9위'SBS스페셜' 김정민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잘못된 생각이었다"
- 10위'슈돌' 도경완 아들 연우, 생애 첫 라면에 "이 맛 뭐야?" 감탄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