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판타지와 현실 사이

김예나 2019. 5.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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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이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이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한다.

오마이걸은 23초 분량의 영상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구성을 소화했다.

오마이걸은 오는 8일 오후 6시 새 애럼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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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이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한다. 오마이걸은 23초 분량의 영상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구성을 소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환상적인 색감과 아름다운 색채미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신비로움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로 화려하면서도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 그 위에 모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사운드를 잘 녹여낸 곡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오는 8일 오후 6시 새 애럼을 발매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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