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오마이걸, 'The Fifth Season' 티저이미지 공개..물오른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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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이 첫 정규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화려하면서도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두근거리는 느낌의 올개닉 드럼사운드 등 클래식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모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사운드를 입혔다.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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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첫 정규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세 번째 단체 티저 1장과 유닛 티저 2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오마이걸은 봄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앉아 하늘색, 노란색, 흰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마이걸만의 소녀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 멤버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기품이 돋보인다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화려하면서도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두근거리는 느낌의 올개닉 드럼사운드 등 클래식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모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사운드를 입혔다.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와 풍성한 코러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오마이걸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다. 오마이걸은 한층 깊어진 음악 색채와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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