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이런 집 출연시키면 안돼" 백종원 여수서 분노 왜? [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 5. 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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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분노가 예고됐다.

5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말미에는 14번째 골목 여수 꿈뜨락몰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14번째 골목 여수 꿈뜨락몰을 찾은 백종원의 분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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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분노가 예고됐다.

5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말미에는 14번째 골목 여수 꿈뜨락몰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성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일주일간 연락이 두절됐던 쪽갈비 김치찌개집은 뒤늦게나마 불고깃집으로 제대로 변신했고, 백종원은 마지막 촬영 11일 후에 다시금 서산 해미읍성을 찾아가 점검했다.

백종원의 갑작스런 방문. 불고깃집은 제대로 영업하고 있었고, 백종원은 180도 돌변한 사장 딸의 서빙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곱창집도 찾아가 “가게에서 곱창 냄새 난다”며 환기 문제를 꼬집었다. 돼지찌개집 장금이 사장은 금일휴업이라 만나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14번째 골목 여수 꿈뜨락몰을 찾은 백종원의 분노가 그려졌다. 듣도 보도 못한 도구들이 튀어나오자 정인선은 “이런 거 방송에 나가도 돼요?”라며 경악했다. 얼핏 보기에도 위생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상황.

식당 사장들은 눈물 흘렸고, 백종원은 “나는 이렇게는 못한다. 진짜로. 기본은 돼야 나도 도와줄 거 아니냐”며 “이런 집 출연시키면 안 돼. 이 집은 출연시키면 안 돼. 이거는”이라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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