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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변신"..'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푼수끼 없애고 날카로움 장착

입력 2019.05.01. 10:59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 냉철한 모습을 보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재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다운 면모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팔짱을 낀 채 도도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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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 냉철한 모습을 보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재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다운 면모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김재경은 영화계에서 지분율이 굉장한 영화 제작사 씨네파크 대표이사 베로니카 박을 맡았다. 언제나 명품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다닐 뿐 아니라 남자관계까지 복잡해 소문이 무성한 인물이다. 또한 본인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내뱉지만 여기저기 오지랖을 부리고 푼수끼를 장착해 얄미워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런 그녀가 일을 할 때는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인 카리스마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영화 상영 중간에 "아웃!"을 외쳐 영화감독과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팔짱을 낀 채 도도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무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며 누군가에게 말해보라는 듯한 긴장감 있는 제스처를 하는가 하면 어두운 상영관 속에 홀로 일어나 손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에 과연 ‘충무로의 흥행 여신’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어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베로니카 박은 입모양으로 관객 수가 판가름 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뛰어난 안목의 소유자. 그 누구도 그녀를 무시하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을 펼쳐 안방극장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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