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게 좋다"..최성국, 오현경→강경헌 '불청' 감성 순간 포착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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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불타는 청춘'만의 감성을 뽐냈다.
최성국은 30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국은 김광규, 강경헌 등 '불청' 기존 멤버들을 비롯해 새 친구 오현경과 함께 있다.
이와 관련 최성국은 "세 분 모두 눈 감고 있고 나는 뒷모습. 대부분이 삭제하실 사진일 텐데 난 이런 게 좋다"고 설명하며 '불청' 시청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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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성국이 '불타는 청춘'만의 감성을 뽐냈다.
최성국은 30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 촬영 현장이 담겼다. 사진 속 최성국은 김광규, 강경헌 등 '불청' 기존 멤버들을 비롯해 새 친구 오현경과 함께 있다. 오현경, 강경헌, 김광규 모두 눈을 감은 순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최성국은 "세 분 모두 눈 감고 있고 나는 뒷모습. 대부분이 삭제하실 사진일 텐데 난 이런 게 좋다"고 설명하며 '불청' 시청을 독려했다.
'불청'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최성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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