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어먹는소리' 박나래표 코코아에 우유라면까지, 요리 금손 인증 [어제TV]

뉴스엔 2019. 4. 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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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코코아에 우유라면까지 요리 금손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새벽에 양세찬과 17세 고등학생 농부 한태웅이 지아와 함께 짠 우유로 거품을 만들어 올린 코코아는 박나래의 센스가 더해지며 인기폭발.

이번에도 박나래는 라면에 우유를 넣어 "난 치즈라면보다 이게 덜 느끼하더라"며 우유라면을 끓였고, 박명수 양세찬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박나래가 코코아에 우유라면, 팜파티까지 다시 한 번 요리 금손 임을 인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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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코코아에 우유라면까지 요리 금손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4월 29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5회에서 박나래는 은아목장 일손돕기에서도 깨알 손맛을 뽐냈다.

지은 지아 자매가 운영하는 은아목장 일손 돕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체험가족들이 도착했다. 전날 카페운영과 체험학습 진행까지 급하게 마스터한 박나래는 일당백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 먼저 박나래와 박명수가 카페 일을 맡아보기 시작했다. 계산기 말썽으로 주문이 밀린 가운데 박나래는 코코아 주문폭주로 코코아 지옥에 빠졌다.

새벽에 양세찬과 17세 고등학생 농부 한태웅이 지아와 함께 짠 우유로 거품을 만들어 올린 코코아는 박나래의 센스가 더해지며 인기폭발. 손님들의 호평을 들은 다른 손님들까지 박나래표 코코아를 맛보기 위해 추가주문하며 박나래는 눈코 뜰 새 없이 코코아를 만들었다. 이어 체험학습 일까지 박나래는 제 몫을 다했다.

그렇게 한바탕 일을 치르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는 라면 먹방이 펼쳐졌다. 이번에도 박나래는 라면에 우유를 넣어 “난 치즈라면보다 이게 덜 느끼하더라”며 우유라면을 끓였고, 박명수 양세찬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한태웅과 지은 지아 자매까지 라면 ASMR이 펼쳐졌다.

새벽 4시 오후 4시 하루 두 번 젖을 짜는 젖소들의 오후 착유에 이번에는 박나래와 양세찬이 도전했고, 갑자기 물이 새는 바람에 착유실이 워터파크가 되는 물난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착유는 끝났다. 양세찬은 박나래에게 “빨리 옷 갈아입어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관심사는 저녁 팜파티에 쏠려 있었고, 한태웅과 함께 밭일을 하던 박명수가 도움을 청하자 박나래는 양세찬만 보내고 팜파티 준비에 집중했다. 박나래는 “세 사람은 바로 저녁 먹을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한태웅의 손을 빌렸다.

한태웅은 박나래의 지시에 따라 앙버터를 만들었고, 박나래는 버섯 리소토를 만들었다. 그렇게 목장에서의 마지막날 밤은 박나래의 로망 팜파티 실현으로 마무리 됐다. 한태웅은 목장일 만능인 지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코코아에 우유라면, 팜파티까지 다시 한 번 요리 금손 임을 인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다시금 울산을 찾아 해남 고정우와 재회하는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이 지난 번 물질 체험 때보다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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