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측 "5월 중순 완전체 컴백, 현재 MV 촬영중"(공식)

뉴스엔 2019. 4.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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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9일 뉴스엔에 "레이디스 코드가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3인 완전체 컴백 활동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그리워했던 레이디스 코드만의 흥겨운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은 2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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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9일 뉴스엔에 "레이디스 코드가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3인 완전체 컴백 활동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그리워했던 레이디스 코드만의 흥겨운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은 2년 7개월 만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3월 7일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그간 '헤이트 유'(Hate You), '예뻐 예뻐', '소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갤럭시'(Galaxy), '더 레인'(The Rain) 등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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