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활, 새 리드보컬에 박완규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완규(45)가 그룹 부활의 새 리드보컬로 합류한다.
그간 부활의 10대 리드보컬로 활동하던 김동명과의 계약 종료로 박완규가 부활 새 리드보컬로 활동하게 된다고 부활 관계자가 전했다.
박완규는 부활의 5대 보컬로 가입해 97년 부활 5집 [불의 발견]에서 'Lonely Night' 등을 비롯한 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바 있다.
한편 부활 관계자는, 박완규의 참여와 함께 새로운 부활에 대해선 조만간 공식 발표를 통해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박완규(45)가 그룹 부활의 새 리드보컬로 합류한다.
그간 부활의 10대 리드보컬로 활동하던 김동명과의 계약 종료로 박완규가 부활 새 리드보컬로 활동하게 된다고 부활 관계자가 전했다.
그룹 부활은 그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종서(초대), 이승철(2대), 김재기(3대), 김재희(4대), 정단(8대), 정동하(9대) 등 한국 록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 보컬들을 배출해 왔다.
박완규는 부활의 5대 보컬로 가입해 97년 부활 5집 [불의 발견]에서 'Lonely Night' 등을 비롯한 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바 있다.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은 얼마전 박완규와의 콜라보 앨범 작업 및 CF 출연 등으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부활 관계자는, 박완규의 참여와 함께 새로운 부활에 대해선 조만간 공식 발표를 통해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