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FNC 측 "AOA와 재계약? 긍정적으로 논의 중"

김민지 기자 2019. 4.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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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2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AOA 멤버들과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AOA 멤버들은 데뷔 7주년을 맞은 올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면서 팀 활동을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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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2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AOA 멤버들과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AOA 멤버들은 데뷔 7주년을 맞은 올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면서 팀 활동을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Angels` Story'로 데뷔한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굿 럭', 'Excuse Me', '빙글뱅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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