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 7년 만의 솔로 싱글 앨범 '조각달' 발표

김수경 2019. 4.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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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이 23일 오후 6시 솔로곡 '조각달'을 발표한다.

'조각달'은 지난 2월 열린 러블리즈의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에서 베이비소울이 개인 무대를 통해 선보인 자작곡이다.

'조각달'은 베이비소울이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2012년 듀엣 앨범 '그녀는 바람둥이야' 이후 베이비소울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터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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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이 23일 오후 6시 솔로곡 ‘조각달’을 발표한다.

‘조각달’은 지난 2월 열린 러블리즈의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에서 베이비소울이 개인 무대를 통해 선보인 자작곡이다.

‘조각달’은 베이비소울이 가장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만든 곡이다. 듣는 팬들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하는 베이비소울의 마음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베이비소울은 2011년 데뷔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2012년 듀엣 앨범 ‘그녀는 바람둥이야’ 이후 베이비소울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터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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