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살인 원빈 근황 보니.."나이는 내가 다 먹었나"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2019. 4. 22. 12:28
배우 원빈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빈의 최근 모습이라면서 근황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보면 원빈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안 늙는다. 자기관리 끝판왕”, “완벽한 비주얼”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1977년생인 원빈은 올해(2019년) 43살이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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