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밀려오는 졸음에 시무룩 "기운이 안나요"[SNS★컷]

뉴스엔 입력 2019. 4.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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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는 기운이 안 나. 시무룩. 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조금은 멍한 듯한 모습으로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졸려도 조금만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등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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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는 기운이 안 나. 시무룩. 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조금은 멍한 듯한 모습으로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졸려도 조금만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등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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