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 7년여 만에 솔로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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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이 솔로 싱글을 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소울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싱글 '조각달'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싱글과 동명의 곡인 '조각달'은 베이비소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한편, 베이비소울은 러블리즈로 데뷔하기 전인 2011년 11월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를 내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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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소울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싱글 '조각달'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싱글과 동명의 곡인 '조각달'은 베이비소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앞서 베이비소울은 지난 2월 열린 러블리즈 콘서트에서 이 곡의 무대를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베이비소울은 "가장 힘들었던 시절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든 곡"이라며 "팬 여러분들도 듣고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소울은 러블리즈로 데뷔하기 전인 2011년 11월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를 내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솔로 싱글을 내는 것은 7년 5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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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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