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괜찮다는데도 걱정하게 되는 '젓가락 각선미'
성정은 2019. 4.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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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이 젓가락 각선미로 팬들을 또 걱정하게 했다.
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밤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의 표정은 밝지만 움푹 파인 쇄골, 젓가락 같은 각선미는 또 한번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지민의 SNS에 "너무 걱정스럽다", "사진을 보니 슬픔", "젓가락보다 가늘어보임", "진짜 괜찮은건지" 등의 반응으로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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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AOA 지민이 젓가락 각선미로 팬들을 또 걱정하게 했다.
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밤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봄 꽃이 핀 공원을 찾은 지민은 점프슈트 차림으로 쇄골과, 가느다란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민의 표정은 밝지만 움푹 파인 쇄골, 젓가락 같은 각선미는 또 한번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지민의 SNS에 "너무 걱정스럽다", "사진을 보니 슬픔", "젓가락보다 가늘어보임", "진짜 괜찮은건지" 등의 반응으로 걱정했다.
지민은 지난 2월 너무 마른 사진을 공개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소속사와 함께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밝은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깡마른 몸매에 머물러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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