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크라우드 펀딩으로 1억 돌파..러블리즈 2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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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크나큰이 새 앨범 프로젝트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모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
러블리즈는 목표금액 3500만원을 오픈 30분 만에 달성한 이후 연일 달성률을 높이고 있다.
메이크스타 측은 "단순히 목표금액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보집의 콘셉트, 디자인, 화보집의 제목 그리고 공식 굿즈의 디자인이나 문구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전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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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과 러블리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나큰은 지난 2월 15일 시작한 프로젝트가 마감을 5일 남겨둔 17일 현재 목표금액의 500%를 넘어선 1억825억8218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크나큰의 달성률은 목표금액 500%를 상회하는 수치로 전세계 45여 개국 팬들이 참여했다. 지난달 13일 시작한 러블리즈 프로젝트는 7518만572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목표금액 3500만원을 오픈 30분 만에 달성한 이후 연일 달성률을 높이고 있다.
메이크스타 측은 “단순히 목표금액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보집의 콘셉트, 디자인, 화보집의 제목 그리고 공식 굿즈의 디자인이나 문구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전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240여 개국 중 202개의 나라 1만7343개의 도시에서 방문하고 92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할 정도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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