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예쁜 애가 9명" 트와이스, 5월호 화보 장식

황지영 2019. 4.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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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트와이스가 독보적 비주얼로 화보를 완성했다.

16일 얼루어 측은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트와이스 모습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도 해당 화보를 공유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얼루어의 세 버전 표지를 장식했다. 모모 나연 사나, 쯔위 정연 미나, 채영 다현 사나가 유닛을 이뤘다. 각자 다른 컨셉트와 포즈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트와이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트와이스는 22일 새 미니앨범 'FANCY YOU(팬시 유)'와 타이틀곡 'FANCY'를 공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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