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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열혈사제' 이명우PD,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숙영의 러브 FM) [종합]

김민주 기자 입력 2019.04.15. 09:58

'이숙영의 러브 FM'에서 박은경 아나운서가 남편인 이명우 PD와의 만남과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남편인 SBS 이명우 PD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어느 날 이명우 PD가 나를 불러내서 '머리카락보다 나에게 더 소중한 것이 너다. 너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우리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이명우의 청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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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이명우 PD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숙영의 러브 FM'에서 박은경 아나운서가 남편인 이명우 PD와의 만남과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 FM '이숙영의 러브 FM'에서는 아나운서 박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남편인 SBS 이명우 PD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나는 SBS 공채 아나운서 8기로 합격을 했었다"라며 "그때 이명우 PD가 먼저 다가와서 '나는 드라마 PD로 합격을 했다'라고 말을 걸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박은경은 "그 후로 이명우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했지만 나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그를 계속해서 피했었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그런데 한 동기가 나에게 다가와서 '이명우 PD가 너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더라'고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그리고 동기가 '이명우 PD가 봉사활동에 네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나도 꼭 가야겠다'라고 말하더라'고 이야기 해 주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내 책상 앞에 인형을 뒀었는데 동기가 '이거 혹시 이명우 PD가 준 것이냐'라고 물어보기도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어느날 이명우 PD가 나에게 먼저 '잘 지내냐. 같이 밥 한 끼 하자'라고 문자를 보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나는 사내연애는 절대 안 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명우가 '오해하지 마라. 지인들 밥 사주고 있다'라고 해서 둘이서 만나게 됐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은경은 "그런데 이명우가 생각보다 재밌는 사람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은경 아나운서는 "그 후 이명우와의 연애가 회사에 소문이 났다"라며 "팀장이 불러서 갔는데 나에게 '회사에 소문이 다 났다. 이렇게 되면 은경 씨에게 더 손해인 것 모르냐'라고 혼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박은경은 "주변에서 다들 '이명우 PD와 헤어져라'라고 이야기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이명우 PD에게 마음이 잠깐 흔들렸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어느 날 이명우 PD가 나를 불러내서 '머리카락보다 나에게 더 소중한 것이 너다. 너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우리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이명우의 청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명우 PD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연출을 맡아 드라마의 흥행에 일조하고 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열혈사제'의 제작발표회 MC를 맡는 등, 내조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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