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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방' 강호동 "은지원 게임하고 컵라면만 먹어 초대" [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 04. 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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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은지원의 절친 케미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4월 1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 9회 '친구야 밥 먹자'에서는 은지원 경수진 박지빈이 출연했다.

또 박지빈은 강호동과 광고에 출연했던 경험을 밝혔고, 은지원은 "호동이 형 난 지금이 좋다. 16년 전에는 사람을 너무 힘들게 했다. 그 때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체력인줄 알아서 나중에 사람들이 다 쓰러졌다. 이제 체력이 비슷해졌다"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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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은지원의 절친 케미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4월 1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 9회 ‘친구야 밥 먹자’에서는 은지원 경수진 박지빈이 출연했다.

은지원은 ‘모두의 주방’에 가장 먼저 도착해 “참 요리 프로그램을 다 나와 보고. 요리 진짜 안 하는데. 요즘 배달 어플이 얼마나 좋은데”라며 낯설어 했다. 이어 은지원은 공지사항을 읽으며 “‘모두의 주방’은 모두가 참여 가능합니다? 뭘 모두가 참여 가능해? 섭외를 해줘야 가능한 거지”라고 혼잣말해 첫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청아가 도착 “요리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은지원은 “잘 못한다”고 답했다. 이청아는 그동안 출연자들과 그들이 만든 음식을 찍은 사진을 보여줬고, 은지원은 “되게 오래 한 것 같다. 저거 내 스타일이다. 계란프라이 위에 있고 밑에 스테이크 있는 거”라며 제 취향 음식을 딱 꼽았다가 강호동 솜씨라는 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은지원은 “누가 플레이팅 해준 거죠?”라고 물었고, 이청아가 “오빠가 직접 쌓으셨다”고 말하자 “사람이 변했다. 변하면 안 좋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침 강호동이 도착해 “너는 하루 종일 집에서 게임만 하고 낮밤 바뀌고 매일 컵라면만 먹어서 특별히 초대했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고맙다”며 “나 지금 형에게 놀라고 있었다. 저걸 형이 만들었다는 거다”고 강호동이 만든 음식 사진을 가리켰다.

이청아는 강호동 은지원의 대화를 지켜보며 “들어오자마자 혼내시는 게 아빠 같았다”고 평했다. 강호동은 “(은지원) 집에도 놀러가고 했는데 뭘 해먹을 세팅이 안 돼 있다”고 타박했고, 은지원은 “혼자 있다 보면 잘 안 해 먹는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컵라면 먹고 배달음식 많이 먹지?”라며 “사람냄새 나는 맛있는 집밥 대접하고 싶었다”고 초대이유를 말했다.

이어 배우 경수진 박지빈이 속속 도착했다. 경수진은 은지원과 연탄봉사를 함께 하고 젝스키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박지빈은 이청아와 함께 ‘다시 봄’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며 10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됐다고. 이청아는 “여사친이 많은 이유가 있다”며 매너가 좋고 대화하길 좋아하는 박지빈을 칭찬했다.

박지빈은 아역배우 출신에서 스물다섯 청년으로 폭풍성장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박지빈은 강호동과 광고에 출연했던 경험을 밝혔고, 은지원은 “호동이 형 난 지금이 좋다. 16년 전에는 사람을 너무 힘들게 했다. 그 때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체력인줄 알아서 나중에 사람들이 다 쓰러졌다. 이제 체력이 비슷해졌다”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은지원이 준비한 음식은 자취시절 만들었다는 초간단 샌드위치, 경수진은 미나리 골뱅이 주꾸미 초무침에 LA갈비를 만들었다. 박지빈은 깍두기 짜글이를, 미야와키 사쿠라는 부친 레시피로 만든 토스트로 시선 강탈 했다. 은지원과 미야와키 사쿠라는 비슷한 메뉴를 만들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깨알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음식이 완성되자 은지원은 박지빈에게 “형 집에 와서 짜글이 한 번만 해 달라”며 초면에 집초대까지 했다. 박지빈은 첫 예능 출연이었고, 경수진은 평소 ‘모두의 주방’ 팬이었다고. 강호동의 바람대로 따뜻한 집밥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식구가 된 듯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올리브 ‘모두의 주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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