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주방 박지빈 훈훈한 폭풍성장에 깜짝 "스물다섯살"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4. 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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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된 아역배우 박지빈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4월 1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 9회 '친구야 밥 먹자'에서는 은지원 경수진 박지빈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와 이렇게 컸어요? 너무 깜짝 놀랐다. 청년이다"며 청년이 된 박지빈의 모습에 놀랐다.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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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된 아역배우 박지빈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4월 1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 9회 ‘친구야 밥 먹자’에서는 은지원 경수진 박지빈이 출연했다.

이청아는 박지빈 도착에 “어머 어서 오세요, 선배님”이라며 반겼다. 강호동은 “와 이렇게 컸어요? 너무 깜짝 놀랐다. 청년이다”며 청년이 된 박지빈의 모습에 놀랐다.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박지빈은 “올해 스물다섯 살 됐다”고 말했고, 강호동이 이청아에게 “선배님 아니고 동생 아니냐”고 묻자 박지빈은 “2001년도에 ‘토미’라는 뮤지컬로 데뷔했다”고 답했다. 이청아는 “전 2003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경수진은 “대선배님이다. 전 2012년에 데뷔했다”고 말했다.

박지빈은 “너무 떨면서 왔다. 긴장돼서”라며 첫 예능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강호동과 과거 광고를 촬영한 일을 밝히며 강호동의 친절한 모습을 회상하기도 했다. (사진=올리브 ‘모두의 주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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